쇼펜하우어

1788~1860년
근대 철학 · 서양

독일의 철학자. 세계의 밑바닥에 이성이 아니라 목적 없이 밀어붙이는 '의지' 가 있다고 보고, 삶이 왜 괴로울 수밖에 없는지를 따졌다. 서른 무렵 끝낸 주저는 오래 주목받지 못했고, 예순이 넘어 낸 수필집으로 뒤늦게 이름을 얻었다.

아래 인용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1권(§38·§57·§67)과 『소품과 부록』 1·2권에서 가져왔고 절과 장을 밝혔다. 『소품과 부록』 2권의 절 번호는 판본마다 달라, 대조에 쓴 1888년판 번호를 적었다.

이야기 5장

  1. 01어린 시절무역 도시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유럽을 돌아다닌다
  2. 02상인의 길을 버리다아버지가 죽은 뒤에도 두 해를 더 수습으로 지내다가, 늦게 공부를 시작한다
  3. 03대학과 첫 책의학에서 철학으로 옮겨 앉고, 스물다섯에 박사 논문을 쓴다
  4. 04아무도 몰라본 책서른 무렵 주저를 끝내지만, 세상은 아무 반응이 없다
  5. 05프랑크푸르트의 늦은 이름베를린을 떠나 스물일곱 해를 한 도시에서 살고, 말년에야 이름을 얻는다

주요 사상 5가지

  1. 01표상과 의지세계는 겉으로 어떻게 보이고, 그 속은 무엇인가
  2. 02비관주의바람에 끝이 없다면, 삶은 왜 괴로울 수밖에 없는가
  3. 03예술과 음악바람에서 풀려나 그저 바라보는 순간은 어떻게 오는가
  4. 04연민남의 괴로움이 어떻게 내 것처럼 아플 수 있는가
  5. 05금욕과 고요바라는 마음 자체를 거두면 무엇이 남는가

이야기와 주요 사상은 스탠퍼드 철학 백과사전(SEP)과 인터넷 철학 백과사전(IEP)의 해당 항목을 대조해 썼습니다.

관점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