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아무도 몰라본 책

어머니의 집을 떠나

1814년, 잠시 머물던 어머니의 집을 떠나 드레스덴으로 간다. 어머니와 아들은 끝내 잘 지내지 못했다. 어머니는 아들이 음울하고 지나치게 비판적이라 여겼고, 아들은 어머니를 겉치레뿐인 출세주의자로 보았다. 결국 어머니는 그에게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