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프랑크푸르트의 늦은 이름

1831년, 베를린을 떠나다

1831년, 러시아에서 넘어온 콜레라가 독일로 번지자 그는 베를린을 떠난다. 그 전염병은 뒤에 헤겔의 목숨을 앗아 간다. 잠시 프랑크푸르트와 만하임에 머문 뒤, 1833년 6월 프랑크푸르트에 아주 자리 잡는다. 남은 스물일곱 해를 그 도시에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