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
1913~1960년알제리에서 자란 프랑스 작가이자 철학자. 세계가 의미를 주지 않는데도 사람은 의미를 찾는다는 어긋남을 '부조리'라 불렀다. 그 어긋남 앞에서 체념도 도피도 아닌 태도를 찾으려 했다. 1957년 노벨문학상을 받았고 3년 뒤 교통사고로 죽었다.
저작권이 살아 있어 공개 전문을 대조할 수 없다. 아래 인용은 스탠퍼드 철학 백과사전(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Albert Camus' 항목이 판본과 쪽수를 붙여 인용한 문장을 확인한 것이며, 원전을 직접 펼쳐 본 것이 아니다. 그 차이를 숨기지 않고 출처에 적어 둔다.
이야기 5장
주요 사상 4가지
- 01지금 여기의 삶죽은 뒤가 아니라면, 삶의 뜻은 어디서 찾는가
- 02『시지프 신화』세계가 답하지 않을 때,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 03『페스트』까닭 없이 닥친 재난 앞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04『반항하는 인간』불의에 맞서는 반항은 어디까지 가도 되는가
이야기와 주요 사상은 스탠퍼드 철학 백과사전(SEP)과 인터넷 철학 백과사전(IEP)의 해당 항목을 대조해 썼습니다.
관점 1개
시지프를 행복한 사람으로 그려야 한다
끝나지 않는 일 속에서도 태도는 내 몫이다.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 올리면 다시 굴러떨어지는 형벌을 받은 시지프를 불쌍한 사람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으로 그려야 한다고 말한다. 결과가 아니라 그 일을 대하는 태도에 무게를 둔 것이다. 그래서 "해도 해도 제자리" 라는 느낌 앞에서, 상황이 달라지지 않아도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게 한다. 낙관을 강요하는 말이 아니라, 결과 바깥에 남는 자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 무의미
- 진로
- 자존감
우리는 시지프를 행복한 사람으로 그려 보아야 한다.
시지프 신화 (Knopf 1955) p.123 — 학술 2차 출처로 확인 — Philosa 옮김 확인한 문장과 출처 보기
아래는 원문이 아니라 확인에 쓴 번역문입니다. 저작권이 살아 있어 원전 전문을 대조할 수 없었습니다.
One must imagine Sisyphus happy.
검증에 쓴 판본: Camus, The Myth of Sisyphus and Other Essays (New York: Alfred A. Knopf, 1955), p.123. 스탠퍼드 철학 백과사전 'Albert Camus' 항목의 인용을 통해 확인. 원문은 프랑스어이며 위는 해당 영역본 문장이다.
나는 반항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존재한다.
반항하는 인간 (Knopf 1954) p.22 — 학술 2차 출처로 확인 — Philosa 옮김 확인한 문장과 출처 보기
아래는 원문이 아니라 확인에 쓴 번역문입니다. 저작권이 살아 있어 원전 전문을 대조할 수 없었습니다.
I revolt, therefore we are.
검증에 쓴 판본: Camus, The Rebel: An Essay on Man in Revolt (New York: Alfred A. Knopf, 1954), p.22. 스탠퍼드 철학 백과사전 'Albert Camus' 항목의 인용을 통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