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

반항과 결별

해방 직후의 파리

해방 뒤 그는 『콩바』의 편집자로 남아 있으면서 희곡 두 편을 무대에 올리고, 사르트르와 보부아르 곁에서 파리 지식인 사회의 한복판에 선다. 알제의 무명 작가가 십 년도 안 되어 그 자리에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