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

노벨상과 마지막

1957년, 마흔넷

1957년 가을, 단편집 『적지와 왕국』을 낸 직후 그는 노벨문학상 소식을 듣는다. 기쁨과 당혹이 섞인 반응이었다. 그는 친구인 소설가 앙드레 말로가 더 받을 만하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