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서기 121~180년
스토아 · 서양

로마 황제였고, 전장과 집무 사이에서 자기에게 쓰는 글을 남겼다. 『명상록』은 누구에게 보이려고 쓴 책이 아니라 스스로를 다잡기 위한 메모에 가깝다. 그래서 같은 말이 여러 번 반복된다.

『명상록』은 본인이 출판하려 쓴 글이 아니며 원제도 확정되지 않았다 (그리스어로는 『τὰ εἰς ἑαυτόν』, 곧 '자기에게'로 전한다). 아래 인용은 권·절 번호를 밝혔다.

이야기 4장

  1. 01황제가 되기 전황제의 눈길 아래 자라고, 다음 황제의 양자로 들어간다
  2. 02전장의 황제161년에 즉위하지만, 통치의 많은 부분을 국경의 진영에서 보낸다
  3. 03보여주려고 쓴 글이 아니다『명상록』은 출판할 책이 아니라 자기에게 쓴 공책이었다
  4. 04천 년을 건너온 공책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으려던 글이 필사본 둘을 타고 살아남는다

주요 사상 4가지

  1. 01자기에게 쓰는 연습보여 줄 사람 없는 글은 무엇을 하려고 쓰는가
  2. 02우주라는 도시남을 위해 사는 일과 나를 위한 일은 부딪히는가
  3. 03일어난 일을 반기기내 뜻과 다르게 흘러가는 일을 어떻게 맞을 것인가
  4. 04인상 지우기값비싸 보이는 것을 벗겨 보면 무엇이 남는가

이야기와 주요 사상은 스탠퍼드 철학 백과사전(SEP)과 인터넷 철학 백과사전(IEP)의 해당 항목을 대조해 썼습니다.

관점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