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나은 복수

그 사람처럼 되지 않는 것.

당한 일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다시 본다. 되갚아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처럼 되지 않는 것을 갚음으로 본다. 그래서 "어떻게 되갚을까" 라는 물음을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고 싶은가" 로 바꿔 놓는다. 용서하라는 말이 아니다 — 대응의 기준을 상대가 아니라 나로 옮기는 것이다.

확인한 구절 2개

가장 나은 복수는 그들처럼 되지 않는 것이다.
명상록 6권 6절 — Philosa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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Ἄριστος τρόπος τοῦ ἀμύνεσθαι τὸ μὴ ἐξομοιοῦσθαι.

검증에 쓴 판본: Marcus Aurelius, Meditations, tr. Meric Casaubon (Project Gutenberg #2680): "The best kind of revenge is, not to become like unto them."

잘못을 저지르는 자는 자기에게 저지르는 것이고, 부당한 일을 하는 자는 자기를 나쁘게 만들어 자기에게 부당한 일을 하는 것이다.
명상록 9권 4절 — Philosa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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Ὁ ἁμαρτάνων ἑαυτῷ ἁμαρτάνει· ὁ ἀδικῶν ἑαυτὸν ἀδικεῖ, ἑαυτὸν κακὸν ποιῶν.

검증에 쓴 판본: Marcus Aurelius, Meditations, tr. Meric Casaubon (Project Gutenberg #2680): "He that sinneth, sinneth unto him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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