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쿠로스

기원전 341~270년경
에피쿠로스학파 · 서양

아테네에 '정원'이라 불린 공동체를 세우고 가르친 철학자. 쾌락을 가장 좋은 것이라 말했지만, 그가 말한 쾌락은 흥청거림이 아니라 몸에 고통이 없고 마음에 불안이 없는 상태였다. 물과 빵으로 만족한다고 편지에 적은 사람이다.

본인 저작은 대부분 소실됐다. 아래 인용은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철학자 열전』 10권에 실린 『주요 교설』에서 가져왔다. 교설 번호는 판본마다 달라, 표준 번호와 Yonge 판본 번호를 함께 적었다.

이야기 4장

  1. 01사모스에서 아테네로아테네 사람인데 섬에서 자라고, 스무 살 무렵 떠돌게 된다
  2. 02정원아테네로 돌아와 땅을 사고, 거기 모인 사람들과 함께 산다
  3. 03잃어버린 책들삼백 권을 썼다는 사람인데, 남은 것은 편지 세 통과 짧은 말들이다
  4. 04마지막 날, 그리고 그 뒤의 이름편지 한 통을 남기고 죽지만, 그의 이름은 오래 다르게 쓰인다

주요 사상 4가지

  1. 01원자와 빈 공간세상은 무엇으로 되어 있고, 그것을 아는 일은 왜 필요한가
  2. 02쾌락즐거움이 가장 좋은 것이라면, 어떤 즐거움인가
  3. 03욕망의 세 갈래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바람은 어디서 오는가
  4. 04우정과 정의함께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무엇이 마음을 놓이게 하는가

이야기와 주요 사상은 스탠퍼드 철학 백과사전(SEP)과 인터넷 철학 백과사전(IEP)의 해당 항목을 대조해 썼습니다.

관점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