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쿠로스에피쿠로스학파 · 서양

꼭 필요한 욕망과 아닌 욕망

원하는 것들을 셋으로 갈라 세운다.

욕망을 억누르라고 하지 않는다. 대신 세 갈래로 가른다 — 자연스럽고 꼭 필요한 것, 자연스럽지만 없어도 되는 것, 자연스럽지도 필요하지도 않고 헛된 생각에서 나온 것. 그래서 "더 가져야 한다" 는 압박 앞에서 이것이 어느 갈래인지를 먼저 묻게 한다. 스토아가 통제 밖을 놓으라고 한다면, 여기서는 욕망의 목록을 줄인다.

확인한 구절 2개

욕망에는 자연스럽고 꼭 필요한 것이 있고, 자연스럽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은 것이 있으며, 자연스럽지도 필요하지도 않고 헛된 생각에서 나온 것이 있다.
주요 교설 29 (Yonge 판본 30). 원문의 괄호는 결손 부분을 메운 편집자 보충이다 — Philosa 옮김
원문과 출처 보기

Τῶν ἐπιθυμιῶν αἱ μέν εἰσι φυσικαὶ καὶ (ἀναγκαῖαι, αἱ δὲ φυσικαὶ καὶ) οὐκ ἀναγκαῖαι, αἱ δὲ οὔτε φυσικαὶ οὔτε ἀναγκαῖαι, ἀλλὰ παρὰ κενὴν δόξαν γινόμεναι.

검증에 쓴 판본: Diogenes Laertius, The Lives and Opinions of Eminent Philosophers, tr. C. D. Yonge (Project Gutenberg #57342): "Of the desires, some are natural and necessary, some natural, but not necessary, and some are neither natural nor necessary, but owe their existence to vain opinions."

자연이 요구하는 부는 한계가 있고 얻기도 쉽다. 그러나 헛된 생각이 요구하는 것은 끝없이 뻗어 나간다.
주요 교설 15.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철학자 열전』 10권 — Philosa 옮김
원문과 출처 보기

Ὁ τῆς φύσεως πλοῦτος καὶ ὥρισται καὶ εὐπόριστός ἐστιν, ὁ δὲ τῶν κενῶν δοξῶν εἰς ἄπειρον ἐκπίπτει.

검증에 쓴 판본: Diogenes Laertius, The Lives and Opinions of Eminent Philosophers, tr. C. D. Yonge (Project Gutenberg #57342): "The riches of nature are defined and easily procurable; but vain desires are insatiable."

에피쿠로스는 어떤 사람이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