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선반더 가지면 더 편해질까즐거움이 바람을 채우는 데서 온다면 길은 둘이다. 바람을 채우거나, 바람을 덜어 내거나. 에피쿠로스는 대개 뒤쪽을 권한다. 쉽게 채울 수 있는 작은 알맹이만 남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