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기원전 470~399년경
고대 그리스 · 서양

아테네에서 사람들을 붙잡고 캐묻다가 재판에 넘겨져 사형당한 철학자. 답을 가르치지 않고 질문만 던졌고, 스스로 아무것도 쓰지 않았다. 우리가 아는 그의 말은 모두 제자 플라톤이 대화편에 옮겨 적은 것이다.

본인 저작이 없다. 아래 인용은 전부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론』에서 가져왔으며, 플라톤이 스승의 말을 어디까지 그대로 옮겼는지는 확정할 수 없다는 점을 밝혀 둔다.

이야기 5장

  1. 01돌 깎는 집 아들석공의 아들로 태어나, 저잣거리에서 사람을 붙잡고 묻는 사람이 된다
  2. 02전장과 평의회세 번 싸움터에 나가고, 한 번은 혼자 남아 법을 지킨다
  3. 03델포이의 대답아무도 그보다 지혜롭지 않다는 말을 듣고, 그것을 반박하러 다닌다
  4. 04기소와 독배불경과 젊은이를 망쳤다는 죄로 기소되어, 일흔에 독을 마신다
  5. 05그를 적은 사람들본인은 한 줄도 쓰지 않았다. 남은 것은 넷의 기록뿐이다

주요 사상 4가지

  1. 01캐묻기묻고 답하는 것만으로 무엇을 알게 되는가
  2. 02무지의 자각지혜로운 사람은 무엇을 아는 사람인가
  3. 03영혼을 돌보는 일무엇보다 먼저 돌봐야 할 것은 무엇인가
  4. 04덕은 앎이다알면서도 나쁜 일을 할 수 있는가

이야기와 주요 사상은 스탠퍼드 철학 백과사전(SEP)과 인터넷 철학 백과사전(IEP)의 해당 항목을 대조해 썼습니다.

관점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