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 나무들, 남은 나무쓸모 있어야만 값진가혜시는 장자의 말이 크기만 하고 쓸데가 없다고 나무란다. 장자는 그 쓸모없음의 쓸모를 보지 못하는 것이 마음의 눈이 먼 것이라 여긴다. 다만 그 쓸모는 세상일의 잣대로는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