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름 붙일 수 없는 길도(道)는 본디 길을 뜻하는 글자다. 옳은 길, 그 길을 가르치는 말로도 쓰였다. 『도덕경』은 첫 장에서 말로 할 수 있는 도는 늘 그러한 도가 아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