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0년, 마흔여섯의 칸트는 마침내 알베르티나의 논리학·형이상학 교수가 된다. 무급 강사로 열다섯 해를 보낸 뒤였다. 취임하며 쓴 라틴어 논문은 오늘날 「교수 취임 논문」이라 불린다. 교수가 된 뒤 차츰 강의를 넓혀 인간학까지 가르쳤는데, 독일에서 처음 열린 인간학 강의였고 인기가 아주 높았다.
칸트
칸트
1770년, 마흔여섯의 칸트는 마침내 알베르티나의 논리학·형이상학 교수가 된다. 무급 강사로 열다섯 해를 보낸 뒤였다. 취임하며 쓴 라틴어 논문은 오늘날 「교수 취임 논문」이라 불린다. 교수가 된 뒤 차츰 강의를 넓혀 인간학까지 가르쳤는데, 독일에서 처음 열린 인간학 강의였고 인기가 아주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