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의 소용돌이 속 한 점한 번은 밑바닥부터 허문다『제1철학에 관한 성찰』(1641)은 한 번은 모든 것을 밑바닥부터 허물고 다시 짓자고 한다. 조금이라도 의심할 까닭이 있는 믿음은, 뻔히 거짓인 것처럼 조심스럽게 제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