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자 바깥에 선 사람들여자는 어떻게 타자가 되었나『제2의 성』(1949)의 중심 주장은 이렇다. 남자는 본질적인 존재, 여자는 타자다. 남자가 인간의 기준이 되고, 여자는 그 기준에 견주어 모자란 쪽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