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실존주의 · 서양

나를 죽이지 않는 것

나를 죽이지 않는 것은 나를 더 세게 만든다.

이미 지나온 힘든 일이 무엇을 남겼는지 보게 한다. 견뎌낸 것이 힘으로 남는다는 쪽에 무게를 둔다. 다만 "그러니 참아라" 가 아니다 — 지금 겪는 일이 나를 무너뜨리는 종류인지, 지나가고 남는 종류인지를 먼저 가르게 한다. 둘을 구분하지 않으면 이 말은 위로도 되고 폭력도 된다. 지금 한가운데서 무너지고 있는 고통에 건네는 말이 아니다.

확인한 구절 2개

삶의 전쟁 학교에서. — 나를 죽이지 않는 것은 나를 더 세게 만든다.
우상의 황혼, 경구와 화살 8 — Philosa 옮김
원문과 출처 보기

Aus der Kriegsschule des Lebens. – Was mich nicht umbringt, macht mich stärker.

검증에 쓴 판본: Nietzsche, The Twilight of the Idols, tr. Anthony M. Ludovici (Project Gutenberg #52263)로 대조했다. 역자(1882–1971)의 번역 저작권이 영국·한국에서 2041년까지 남아 있어 번역문은 옮겨 싣지 않는다.

삶의 "왜" 를 지닌 사람은 거의 모든 "어떻게" 를 견뎌낸다.
우상의 황혼, 경구와 화살 12 — Philosa 옮김
원문과 출처 보기

Hat man sein warum? des Lebens, so verträgt man sich fast mit jedem wie?

검증에 쓴 판본: Nietzsche, The Twilight of the Idols, tr. Anthony M. Ludovici (Project Gutenberg #52263)로 대조했다. 역자(1882–1971)의 번역 저작권이 영국·한국에서 2041년까지 남아 있어 번역문은 옮겨 싣지 않는다. 독일어 원문은 zeno.org 의 Friedrich Nietzsche, Werke in drei Bänden (München 1954), Band 2, S. 943–944 에서 대조했다 (Gemeinfrei 표시).

니체는 어떤 사람이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