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고대 그리스 · 서양

지나침도 모자람도 아닌 자리

같은 자리가 모두에게 같은 자리는 아니다.

덕을 극단이 아니라 지나침과 모자람 사이의 자리로 본다. 중요한 것은 그 자리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 남에게 알맞은 양이 나에게도 알맞은 것은 아니다. 그래서 "남들은 이만큼 하는데 나는" 이라는 비교를 "나에게 지나친 것과 모자란 것은 어디인가" 로 돌려놓는다.

확인한 구절 2개

절제와 용기는 지나침과 모자람에 의해 무너지고, 그 사이의 자리에 의해 지켜진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2권 2장 (1104a) — Philosa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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φθείρεται δὴ σωφροσύνη καὶ ἡ ἀνδρεία ὑπὸ τῆς ὑπερβολῆς καὶ τῆς ἐλλείψεως, ὑπὸ δὲ τῆς μεσότητος σῴζεται

검증에 쓴 판본: Aristotle, The Nicomachean Ethics, tr. D. P. Chase (Project Gutenberg #8438): "the habits of perfected Self-Mastery and Courage are spoiled by the excess and defect, but by the mean state are preserved."

덕이란 선택하는 습성이고, 우리에게 알맞은 중간에 놓여 있으며, 이성으로 — 분별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규정할 그 이성으로 — 정해진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2권 6장 (1106b36–1107a2) — Philosa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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ἔστιν ἄρα ἡ ἀρετὴ ἕξις προαιρετική, ἐν μεσότητι οὖσα τῇ πρὸς ἡμᾶς, ὡρισμένῃ λόγῳ καὶ ᾧ ἂν ὁ φρόνιμος ὁρίσειεν.

검증에 쓴 판본: Aristotle, The Nicomachean Ethics, tr. D. P. Chase (Project Gutenberg #8438): "Virtue then is 'a state apt to exercise deliberate choice, being in the relative mean, determined by reason, and as the man of practical wisdom would determine.'" 그리스어 원문은 그리스어 위키문헌 Ἠθικὰ Νικομάχεια 제2권에서 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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