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을 잃었다

장례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돌아온 것 같지가 않다. 아무렇지 않게 웃다가 갑자기 무너진다. 언제까지 이럴지도 모르겠고, 괜찮아지는 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다. 잊고 싶지 않은데 계속 아프고 싶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