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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처리방침

2026년 9월 22일 기준

Philosa은 사람들이 가장 사적인 이야기를 적는 곳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받고 어디로 보내고 언제 지우는지를 짧고 분명하게 적습니다.

받는 것 — 거의 없습니다

이 앱에는 로그인이 없고, 어떤 개인정보도 받지 않습니다. 계정도, 이름도, 이메일도 받지 않습니다. 적은 고민과 오간 대화는 브라우저 안에만 머물고 서버에 쌓이지 않습니다.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적어 주신 고민에 맞는 관점을 저희가 아직 갖고 있지 않을 때, 그 고민 내용만 따로 남겨 둡니다. 관점을 고르려고 몇 가지 더 여쭤 덧붙여 주신 답이 있으면 그 답도 함께 남깁니다(저희가 드린 질문은 남기지 않습니다). 무엇이 비어 있는지 알아야 다음에 어떤 철학자와 관점을 넣을지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도 누가 적었는지는 남기지 않습니다. 남길 것도 없습니다 — 계정이 없고, 접속 주소나 기기 정보를 따로 모으지 않습니다. 남는 것은 글과 적힌 시각뿐이고, 그것을 다른 기록과 이어 붙일 방법이 없습니다. 관점을 찾은 경우와 고민이 아닌 입력은 남기지 않습니다.

얼마나 쓰였는지는 숫자로만 셉니다. 유료 AI 를 부르는 일이라 함께 쓰는 몫을 정해 두었고, 그 몫이 얼마나 찼는지를 세는 숫자 세 개(10분 · 하루 · 한 달)만 서버에 있습니다. 누가 썼는지, 무엇을 적었는지는 그 숫자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 기기에서 오늘 몇 번 쓰셨는지는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적어 둡니다.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로그인이나 지난 고민 다시 보기는 만들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결정이 바뀌면 이 문서를 먼저 고치고, 무엇을 받는지 여기에 적겠습니다.

어디로 보내는지

고민에 맞는 관점을 고르고 철학자와 대화하려면 Anthropic 의 Claude API 로 내용을 보냅니다. 그 밖의 곳으로는 보내지 않습니다. 광고나 분석 업체에 넘기지 않습니다.

보낸 내용은 모델 학습에 쓰이지 않습니다. 이 앱은 유료 API 를 쓰며, 유료 등급에는 “보낸 내용을 제품 개선에 쓸 수 있다”는 조건이 붙지 않습니다. 무료 등급을 쓰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지우는 것

저장하는 것이 없으므로 지울 것도 없습니다. 브라우저를 닫거나 기록을 지우면 그걸로 사라집니다.

나중에 서버에 기록을 남기게 되면, 지우면 실제로 사라지게 만들 것입니다. 보이지 않게 감추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남이 볼 수 없게 하는 방법

관점을 못 찾아 남겨 둔 고민은 브라우저 키로는 꺼내 볼 수 없게막아 두었습니다. 만든 사람이 관리 화면에서만 봅니다.

나중에 기록을 남기게 되면 데이터베이스 차원에서 잠급니다 — 앱 코드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사람의 기록은 데이터베이스가 아예 내주지 않게 합니다.

묻고 싶을 때

이 앱은 아직 소수에게만 열려 있습니다. 문의는 만든 사람에게 직접 연락해 주세요.